외환은행 노동조합이 19일 오후 하나금융에 ‘인수중단 100만인 서명지’ 전달에 앞서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홍익대 청소 노동자 대량 해고 사태를 겪고 있는 홍익대학교 정문 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입구에는 이번 청소 노동자 대량 해고 사태에 따른 많은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서울 홍익대학교 문헌관 입구에는 많은 학생들의 응원 글이 걸려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변호사분들이 지지방문을 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한 청소노동자가 민변 변호사에게 질문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서 30대 초반의 한 청년이 찾아와 응원 성금을 전달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들의 얼굴을 직접 그려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 문헌관 로비 바닥은 차가운 냉기가 가득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문헌관 로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응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청소 노동자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사랑의 손길 물품들이 쌓여 있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 청소 노동자들이 냉기가 가득한 문헌관 로비에서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을 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문헌관 로비에는 많은 학생의 응원 편지가 붙어 있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