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 12일(일) ‘노들섬 음악축제’의 모습을 담았다. [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신호등, 도로표지판 등을 실제 도로의 축소판으로 만들어 놓아 어린이들이 교통신호 및 안전질서 등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푸른잎으로 단장하고 있는 밤섬을 찾았다. 밤섬에는 새들이 여기저기에서 지저귀는 소리와 눈이 시원해 지는 푸르름에 빌딩숲이 가득한 서울에서 낙원 같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5월 20일(금) 육군사관학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 된 국군 라디오 공개방송 ‘주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얘기’의 공연 현장을 찾았다.
5·18민주항쟁 제31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임을 위한 행진곡’ 사진전의 모습을 담았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 ‘2011하이서울페스티벌’ 탈문화체험 현장을 찾았다.
‘2011하이서울페스티벌’ 둘째 날인 5월 6일 여의도한강공원의 모습을 담았다.
4·27일 재보궐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강남구의원을 뽑는 강남구 삼성2동의 투표소 강남구청을 찾아가봤다.
4월 18일(월)까지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을 보기 위해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서 여의도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