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변호사분들이 지지방문을 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한 청소노동자가 민변 변호사에게 질문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서 30대 초반의 한 청년이 찾아와 응원 성금을 전달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청소 노동자들의 얼굴을 직접 그려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 문헌관 로비 바닥은 차가운 냉기가 가득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문헌관 로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응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청소 노동자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사랑의 손길 물품들이 쌓여 있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 청소 노동자들이 냉기가 가득한 문헌관 로비에서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을 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홍익대 문헌관 로비에는 많은 학생의 응원 편지가 붙어 있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네티즌과 전국 대학생들의 응원 메시지가 홍익대 문헌관 로비에 붙어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서울 홍익대학교 문헌관에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찾아와 응원하고 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농성 중인 홍익대 문헌관 로비에는 앉아 있기 어려울 정도로 냉기가 가득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하루 식대 300원으로 무엇을 먹을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앙상하게 남은 나뭇가지에 홍익대 학생들이 달아 놓은 파란 리본이 청소 노동자들에게 큰 힘을 주는 듯하였다.이종원 기자 jong1@seoultimes.net
한마음 혈액원의 '한마음 캐릭터'가 탑골공원 앞에서 헌혈 홍보캠페인을 하고 있다.
집에서 다 읽은 책을 '종각역 행복문고'로 가져오면 다른 책으로 1:1 교환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추운 날, 따뜻한 아랫목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