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화배우 유지태 씨와 개그우먼 김미화 씨가 가장 먼저 도착하여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와 개그우먼 김미화 씨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탤런트 박상원 씨와 영화배우 김수로 씨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건네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홍보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최불암, 박상원, 박정숙, 이정진, 유지태 씨가 '서울시 홍보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탤런트 최불암 씨가 '희망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영화배우 김수로 씨가 '희망메시지'를 작성하고 활짝 웃고 있다.
서울시 홍보대사 신년간담회에서 홍보대사들이 '희망메시지'를 '희망나눔 모금함'에 부착하는 행사를 했다.
지난 23일 서울에 6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24일 오전 사당역 앞에는 출근을 위해 지하철을 타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지난 23일 서울에 6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24일 오전 봉천동에는 점포 앞 눈을 치우는 주민이 많았다.
지난 23일 서울에 6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24일 오전 도심 곳곳에는 쌓인 눈 때문에 거리는 지저분했다.
지난 23일 서울에 6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24일 오전 점포 앞을 청소한 주민 덕분에 봉천동 골목과 이면도로는 대부분 깨끗했다.
지난 23일 서울에 6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24일 오전 출근을 위해 버스와 택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