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아래 위치하고 있는 서울신중초등학교의 모습.(8월 2일 촬영) 방학 중이지만 학교가 걱정되는 아이들이 동영상을 찍으며 학교 운동장을 살펴본다. 엄마 또는 아빠와 학교를 찾는 학생들도 있다. 이 학교 1학년 여학생은 “학교 운동장이 이렇게 되어서 기분이 좋지 않다”며 “예전처럼 깨끗한 운동장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서울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