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들의 천국, 밤섬 ㉓
[포토] 새들의 천국, 밤섬 ㉓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5.26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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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가지가 부러진 나무도 있다. 지난 태풍때문에 쓰러진 듯.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밤섬은 새들의 낙원이다.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 밤섬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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