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영세상인의 상권보호 나선다
[관악구] 영세상인의 상권보호 나선다
  • 최미숙 기자
  • 승인 2011.05.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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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영세상인의 상권을 보호하고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관악구 영세상인의 상권보호 및 활성화'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먼저 6월 1일(수)부터 중소유통기업 대표, 대형유통기업 점포의 대표, 유통산업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소비자단체 대표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유통업상생발전위원회’를 운영하여 전통상업보존구역의 지정 및 변경사항, 대형유통기업의 등록제한 및 조건부과 사항 등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신원시장 등 18개의 전통시장에 대해 역사적·전통적 가치, 관악구 경제 및 유통산업 상생발전 그리고 소비자의 후생증진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6월 중에 시장의 경계로부터 직선거리로 500m 이내의 범위를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기업형 슈퍼마켓(SSM) 8개 점포에 대해서도 업종 중복여부 등을 검토하여 영업형태 등에 대해 권고, 중재 등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민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기업형 슈퍼마켓(SSM)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도 적극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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