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화)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캠페인 개최
31일(화)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캠페인 개최
  • 안인택 기자
  • 승인 2011.05.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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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1일(화) ‘제24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금연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고자, 금연주간인 31일(화)~6월 6일(월)까지 서울광장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화) 오전 11시엔 서울광장에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주관으로 금연 선언문 낭독과 함께 청계광장까지 가두 행진 및 홍보물을 배포하는 금연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다음 날인 6월 1일(수)부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서울시가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혈압·체중·복부둘레 등 기초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방법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한다.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엔 서울시 자치구가 진행하는 금연의 날 행사도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종로구는 청계광장에서 금연권장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용산구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사에서 금연사업 홍보부스와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관악구와 송파구는 각각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와 문정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은평구는 지역주민 50명이 참석하는 ‘간접흡연 없는 은평’ 캠페인을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는 6월 1일(수)부터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 흡연 행위 단속을 실시해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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