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위법행위 단속원 심야 택시 승차거부 1,728건 적발
차량 위법행위 단속원 심야 택시 승차거부 1,728건 적발
  • 황지원 기자
  • 승인 2011.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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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콜밴 및 관광버스 불법행위, 택시 승차거부 등 도로 위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차량 위법행위를 단속하는 조사·적발팀원의 올해 단속 적발 건수를 공개했다.

우선 심야 택시 승차거부는 올해 1~5월까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22% 증가한 1,728건이 적발됐으며 택시를 가장해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콜밴 불법 영업은 지난해에 비해 10% 늘어난 43건이 적발됐다.

또한 5월 말 현재 관광버스 불법개조 및 노래기기 설치 204건, 콜뛰기(승용차 불법 영업) 115건, 일정 구간을 셔틀식으로 합승 운행하는 다람쥐택시 96건 등이 적발돼 처분 중이다.

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과의 운수지도팀 조사팀원과 주로 현장단속을 담당하는 적발팀원 등 총 145명은 콜밴이나 심야 택시 승차거부, 관광버스 불법행위를 포함해 서울 시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차량의 불법행위를 대상으로 연중 단속에 나서고 있다.

조사·적발팀은 사업·비사업용에 관계없이 차량을 이용해 불법 영업을 하는 모든 행위를 단속하는데 최근에는 심야 택시 승차거부, 외국인 대상 콜밴 불법 영업행위, 전세버스 불법 개조, 콜뛰기(승용차 영업행위) 등을 중점 단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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