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 사진가 맹양재
  • 승인 2010.04.22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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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의사당 지나 생태공원 초입.
공원은 우리에게 바쁜 일상을 잊게 해준다.
작은 들꽃의 유혹.
제비꽃. 화분 속에 잘 키워진 꽃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
늪지를 연상시키는 도심 속 생태공원.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본체청정(本體淸淨). 진흙탕 속에 자라는 연꽃은 서울 속 생태공원을 닮아 있다.
여의도에서 차로를 이용하지 않고 영등포로 갈 수 있는 생태공원 길.
▲ 공원은 우리에게 바쁜 일상을 잊게 해준다.
▲ 작은 들꽃의 유혹.
▲ 제비꽃.  화분 속에 잘 키워진 꽃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
▲ 늪지를 연상시키는 도심 속 생태공원.
▲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진흙탕 속에 자라는 연꽃은 서울 속 생태공원을 닮아 있다.
▲ 여의도에서 차로를 이용하지 않고 영등포로 갈 수 있는 생태공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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