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은 우리에게 바쁜 일상을 잊게 해준다. ▲ 작은 들꽃의 유혹. ▲ 제비꽃. 화분 속에 잘 키워진 꽃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 ▲ 늪지를 연상시키는 도심 속 생태공원. ▲ 멀리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진흙탕 속에 자라는 연꽃은 서울 속 생태공원을 닮아 있다. ▲ 여의도에서 차로를 이용하지 않고 영등포로 갈 수 있는 생태공원 길.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가 맹양재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