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어린이 교통공원’ ▲ 어린이 교통공원 입구.▲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들의 모습. 횡단보도에 서 있는 어린이들은 손을 들고 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 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쪼그려 앉아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안내판을 보고 있다.▲ 교통안전에 대해 설명을 듣는 동안 사진을 찍고 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다. 맨 앞에 서 있는 한 어린이가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어린이 교통공원은 도로의 축소판 형태로 만들어 놓았다.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신호등, 도로표지판 등을 실제 도로의 축소판으로 만들어 놓아 어린이들이 교통신호 및 안전질서 등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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