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토론회
여성단체, ‘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토론회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6.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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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토론회의 모습.

6월 14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진보네트워크센터 주최,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보활동가네트워크 주관으로 인터넷 불쾌광고-대안마련 라운드테이블,‘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토론회를 열었다.

한국 여성단체연합 김금옥 공동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 행사는 ‘인턴세 불쾌광고’의 대안을 마련하는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모니터 및 거리캠페인을 진행하는 등의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송경재 교수는 2부의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터넷 광고의 현황과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분야별 토론자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수연 선임연구위원,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송환웅 부회장,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경신 교수, 함께하는 시민행동 김영홍 사무처장, 인맥경영연구원 구창환 원장,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 조용혁 사무처장, 프레시안 김하영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순화 통신심의 실장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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