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석 ‘아직도 서먹서먹’
오랜만에 출석 ‘아직도 서먹서먹’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6.21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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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제231회 서울시의회 스케치…6월 21일 오전
▲ 서울시의회 의원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 질의 응답 내용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 오세훈 서울시장의 답변을 듣고 있는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모습.
▲ 잠시 아랫쪽을 보며 생각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 오세훈 서울시장의 답변을 듣고 있는 교통위원회 의원.
▲ 발표 내용을 듣고 있는 의원들의 모습.
▲ 서울시의회 의원의 질의 내용을 듣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 정면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의원들.
▲ 의원들이 발표하고 있는 동안 서면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앞을 응시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왼쪽부터)
▲ 의원들의 발표내용을 유심히 듣고 있는 양준욱 부의장.
▲ 김제리 의원이 노인들의 복지문제와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 서면 문건을 살펴보고 있는 의원들.
▲ 제2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의 모습.
▲ 김제리 의원이 발표하고 있는 치매 관련 동영상을 유심히 보고 있는 두 사람(사진 왼쪽부터 곽노현 교육감 오세훈 서울시장).
▲ 김제리 의원이 발표하고 있는 치매 관련 동영상을 보고 있다.
▲ 김제리 의원이 치매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자 함께 시청하고 있다.
▲ 오전 정례회의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사진 왼쪽).

6월 21일 오전10시 쯤부터 열린 제2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의는 6개월여 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 시장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쏟아내느라 뜨겁게 달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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