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금) 오전 11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되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의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농도는 오전 10시 76㎍/㎥, 오전 11시 82㎍/㎥으로 측정됐다.
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 자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 21일(목) 오후 5시 15분 발령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계속 시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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