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정왕후 조씨의 일대기 연극으로 제작
[성동구] 신정왕후 조씨의 일대기 연극으로 제작
  • 황지원 기자
  • 승인 2011.06.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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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동문화원은 성동구에 소재한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기전공 학생들과 함께 지역 대표 인물 중 하나인 신정왕후 조씨의 일대기를 연극으로 제작하여 발표한다.

연극은 성동구 옥수동에서 태어난 성동이 낳은 인물인, 국모 신정왕후 조씨의 인생역정과 업적을 통해 우리 왕실문화와 파란만장한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다시 한 번 상기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홍익동 소재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기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공연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DVD로 제작해 지역 내 초·중등학교에 교육용 영상자료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향토사 대중화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매년 선정되어 지역향토사를 활용한 연극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제작 중인 '조선의 국모, 신정왕후'는 7월 6일(수)부터 7월 7일(목)까지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할 계획이며 오후 2시 공연은 지역 내 학교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고 일반관람객은 오후 7시에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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