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 펼쳐
서울시,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 펼쳐
  • 이아름 기자
  • 승인 2019.04.12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8월 26일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발대식 이후 지속 전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5대 품목을 선정하여 시민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한다.

 5대 품목은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은 연간 257억개, 1회용 빨대는 100억개, 비닐봉투 211억개, 세탁비닐은 4억장 정도나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26일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5대 시민실천운동 발대식을 계기로 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여성환경연대, 녹색미래와 함께 자발적 업무 협약을 통해 시민실천운동을 실시하였다.

 올해에도 지난 2월 25일 치킨프랜차이즈(교촌치킨, 굽네치킨, 깐부치킨, 네네치킨, 비에이치씨, 비비큐, 치킨뱅이)와 1회용 배달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업무 협약 체결 및 3월 15일 한살림서울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시민단체는 지난해부터 시민실천운동을 함께 펼쳐온 새마을부녀회 등 3개 단체 외에 서울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한다. 서울환경연합은 컵·빨대, 새마을부녀회는 비닐봉투, 녹색미래는 배달용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세탁비닐 등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