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배달유니온 출시기념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 발행
제로배달유니온 출시기념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 발행
  • 최향주 기자
  • 승인 2020.09.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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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가능, 상시 7~10% 할인 구매 가능
제로배달 유니온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서울시와 중소배달앱사는 배달 중개 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16일(수) 7개 배달앱이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제로배달 유니온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 원도 추가 발행한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지난 6월 25일(목) 국회소통관에서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함께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민관협력방식의 일환이다.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사는 2%이하의 낮은 배달중개수수료를 제공하며, 소비자는 서울사랑상품권을 결제할 수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7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상품권 결제시 1개월간 10% 추가할인(1일 최대 2천원, 월 최대 5만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 20%할인(상품권 10%할인구매+상품권 결제시 10%선할인)을 받는 셈이다. 단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9월 16일(수)~10월 14일(수) 제로배달 영수증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제로배달 앱에서 사용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영수증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하여 스마트TV, 안마의자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은 띵동, 먹깨비, 부르심제로, 서울애배달, 놀러와요 시장, 맘마먹자, 로마켓 등이 16일(수)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미식의 시대, 이모더, 페이코오더, 배달의 비서, 주피드, 멸치배달, 배슐랭, 슬배생 등이 11월 중에 서비스를 개시한다.

 서울시는 지난 8월 1일부터는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입점은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가능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http://zeropaydelivery.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16일(수)부터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1,200억원 규모이며 종로구, 중구 등을 시작으로 총 24개 자치구에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자치구별 발행일정은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은 4차에 걸쳐 총 3,980억 원이 발행되었으며, 2개구(광진구, 강동구)를 제외하고 모두 소진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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