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전야제
[동영상]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전야제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7.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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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30분 성북천 마람마당서

▲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전야제 인사말

7월 7일부터 시작되는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의 전야제가 6일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열렸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천희 씨와 김새론 양을 비롯해서 가수 아이비 등이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전야제에서는 12회 개막작이었던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 상영되었으며, 7일 개막작으로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힘쎈 사나이’가 상영된다.

영화제 담당자는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는 영화도 많고 어린이들과 함께보면 좋은 영화들이 많이 상영되니 많은 호응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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