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에서 한달간 ‘음악 축제’ 열린다
N서울타워에서 한달간 ‘음악 축제’ 열린다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1.07.26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남산 정상 N서울타워광장에서 ‘Center Stage 2011 Music Festval’이 열린다.

N서울타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N서울타워 광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마련됐다.

페스티벌을 위해 국내 인디밴드계에서 활약중인 더더, POE, 그라운드잼, 세컨세션, 마호가니킹, 류즈미스티 등 총 24팀의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되 공연 관람은 전액 무료이다. 뮤직 페스티벌 공연팀 및 문의 사항은 N서울타워 홈페이지(http://www.nseoultower.co.kr)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