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사문화공원서 TV의 발전사를 한 눈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서 TV의 발전사를 한 눈에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8.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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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부터 9월 15일…DDP 소장품전 개최

▲ ‘오래된 미래’ 전시 포스터.
서울디자인재단은 미디어 소장품인 TV 전시회를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37일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테마전으로 생활용품에서부터 예술품으로 승화되기까지의 TV 역사의 역동적인 변천 과정을 전시하며, 2011년 한국의 TV 송출 56주년, 흑백TV 최초 제작 46주년, 컬러TV 방송 시작 31주년, 3D TV 세계 최초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것이다.

TV의 변화 흐름에 대해 <뉴 미디어의 탄생 : TV>, <부의 상징 : TV>, <TV의 소형화, 대중화, 일상화>, <TV의 현대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2011 DDP 소장품전시 일정

* 일 시 : 2011년 8월 10일(수)~9월 15일(목)(37일간), 11:00~20:00
* 장 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
* 주 제 : TV 의 변천사와 함께하는 추억여행
* 대 상 :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일반 시민(7세 이하 보호자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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