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나가야 할 환경정책’강연
환경재단 영상자료원이 9월 19일 저녁 서울CGV대학로에서 9월 정기상영회를 진행한다. 상영 영화는 ‘내 마음의 풍금’을 연출한 이영재 감독이 연출한 ‘뫼비우스의 띠, 마음의 속도(2004년)’로 도시 교통과 자전저 타기에 관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박원순 변호사와 오세훈 전 시장이 특별 출연했다.
특히 박원순 변호사는 이날 상영회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환경정책과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환경재단 영상자료원 02-20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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