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종합운동장역 ‘스포츠 영화제’ 개최
2호선 종합운동장역 ‘스포츠 영화제’ 개최
  • 양재호 인턴기자
  • 승인 2011.10.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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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 등 스포츠영화 상영
▲ 2호선 종합운동장역의 예술무대에서 '스포츠 영화제' 사전 상영회를 하고 있다.

서울 메트로가 10월 21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2호선 종합운동장역 예술무대에서 ‘스포츠 영화제’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야구시즌이 끝난 아쉬워하는 야구팬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준비됐다.

영화제는 ‘슈퍼스타 감사용’(10월 21일),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10월 28일), ‘스카우트’(11월 4일), ‘국가대표’(11월 11일)을 차례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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