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12구역도시환경 정비사업’ 계획안 통과

지하철 5호선 양평역 인근 2만350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짜리 아파트 4개 동 504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43-1번지 일대에 아파트 등을 짓는 내용의 ‘양평12구역도시환경 정비사업’ 계획안을 의결했다.
여기에는 12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과 아파트 단지 내에 50m의 중앙광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