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3일 중소기업은행과 시중은행협력자금 융자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모두 100억 원의 은행 자금을 업체당 2억 원 이내에서 융자하고 구가 이자액의 일부분(3.5%)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왼쪽)과 김광열 중소기업은행남부지역본부장.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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