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맞아 김동규, 김소현, 손준호의 ‘뮤페라 콘서트’를 기획했다.
성악가 김동규와 김소현, 손준호 등 국내 최고의 음악가 3명이 펼치는 콘서트이다.
뮤페라는 뮤지컬과 오페라을 합친 공연을 말한다.
공연은 11일(금)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R석 4만 원 / A석 3만 원이다.
기타 공연에 관해서는 전화(951-3355)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홈페이지(http://www.nowonart.kr/Program/Program_view.asp?idx=1460&page=1&page1=1)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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