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가 11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깨 관절 통증관리 및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강좌는 광진구민 300명의 선착순 입장을 받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강의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광진구보건소 보건행정과(450-192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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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가 11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깨 관절 통증관리 및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강좌는 광진구민 300명의 선착순 입장을 받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강의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광진구보건소 보건행정과(450-192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