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립선비대증 증상 61%
[양천구] 전립선비대증 증상 61%
  • 양재호 인턴기자
  • 승인 2011.1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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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율 높아 매년 1·2회 검진 필요

양천구는 10월 6일 55세 이상 남성 259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질환 검진 및 건강강좌 교육을 실시했는데 이중 61%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보건소는 2004년부터 매년 1, 2회 전립선 검진 및 건강 강좌를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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