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율 높아 매년 1·2회 검진 필요 양천구는 10월 6일 55세 이상 남성 259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질환 검진 및 건강강좌 교육을 실시했는데 이중 61%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보건소는 2004년부터 매년 1, 2회 전립선 검진 및 건강 강좌를 시행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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