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 10일 대입수능시험을 치르게 될 수험생들의 원활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 긴급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성동모범운전자회 택시 20대와 성동모터클럽 소속 오토바이 20대, 해병대전우회 차량 5대 등 총 45대의 긴급수송대책반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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