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11월 9일(수)부터 17일(목)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이 밀집해 있는 돈의동과 창신동 쪽방지역에 대해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구는 이 지역에 오래된 목조건물이 많고, 주거환경이 취약해 바퀴벌레, 위생해충, 쥐 등 특별방역소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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