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감천 자연형하천 정비사언 전(위)과 후(아래)의 모습.구로구는 지난 2009년 1월 시작한 목감천 자연형하천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 했다. 기존 콘크리트 호안을 걷어내고 식물매트공법을 활용했으며,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목감천의 자연정화능력도 키워 수질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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