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외 3명 지음 | 휴먼어린이 | 2011년 12월 | 1만1천원
6명의 작가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고민할 세상을 바꾸는 착한 에너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에너지 문제 중에서 원자력 발전을 다룬 생태 환경 동화이다.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서 체르노빌 원폭사건,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이 인류에 큰 비극을 일으킨 사건을 이야기 한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통해서 원자력 발전의 문제점과 에너지 과잉 실태에 대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