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문·예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외국어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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