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그 때 그 풍경
1970년대 그 때 그 풍경
  • 이원배 기자
  • 승인 2012.02.12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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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970khz' 전시회
마당이 있고 마당에 우물이 있던 당시 서민의 가정집 모습.
복덕방, 이발소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당시의 골목길 풍경. 지금은 골목길도 많이 사라졌다.
텔레비젼이 귀한 1970년대에 라디오가 귀한 오락과 소통 매체였다. 당시 라디오들.
당시 음반 가게. 젊은 시절 가수 나훈아의 모습이 흥미롭다.
관람객이 당시 빵집 전시물를 관람하고 있다.
지금은 무척 흔해졌지만 연필, 공책, 잉크 등의 문구류는 당시엔 귀하고 좋은 선물이었다. 당시 문방구 모습.
1970년대 동네 구멍가게 모습.
만화방은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많은 곳이다. 특히 텔레비전이 있는 만화방이 있어 텔레비전을 보러가기도 했다.
교실 한 가운데 석탄을 태우는 난로가 있고 도시락이 쌓여 있는 당시 초등학교 교실 모습. 이제는 이렇게 전시회나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
▲ 교실 한 가운데 석탄을 태우는 난로가 있고 도시락이 쌓여 있는 당시 초등학교 교실 모습. 이제는 이렇게 전시회나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
▲ 만화방은 예나 지금이나 인기가 많은 곳이다. 특히 텔레비전이 있는 만화방이 있어 텔레비전을 보러가기도 했다.
▲ 1970년대 동네 구멍가게 모습.
▲ 지금은 무척 흔해졌지만 연필, 공책, 잉크 등의 문구류는 당시엔 귀하고 좋은 선물이었다. 당시 문방구 모습.
▲ 관람객이 당시 빵집 전시물를 관람하고 있다.
▲ 당시 음반 가게. 젊은 시절 가수 나훈아의 모습이 흥미롭다.
▲ 텔레비젼이 귀한 1970년대에 라디오가 귀한 오락과 소통 매체였다. 당시 라디오들.
▲ 복덕방, 이발소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당시의 골목길 풍경. 지금은 골목길도 많이 사라졌다.
▲ 마당이 있고 마당에 우물이 있던 당시 서민의 가정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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