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심위, 서울 총선후보 14명 확정
민주통합당 공심위, 서울 총선후보 14명 확정
  • 정형목 기자
  • 승인 2012.02.24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차 단수후보자 54명 발표, 전국 11개 시도 단수후보
▲ 민주통합당이 서울지역 공천자 14명을 확정했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가 4·11총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할 전국11개 시도 54명의 단수후보자를 24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민주통합당 단수후보자는 서울14명, 부산 1명, 인천5명, 대전3명, 경기14명, 충북 6명, 충남 4명, 전북 1명, 강원3명, 제주 2명 등이다.

서울지역 단수후보자로 선정된 14명은 ▲서대문갑 우상호(49) 17대 국회의원 ▲구로갑 이인영(47) 17대 국회의원 ▲구로을 박영선(52) 17·18대 국회의원 ▲동작구갑 전병헌(53) 17·18대 국회의원 등 4명은 후보적합도로 후보에 선정됐고 ▲종로구 정세균(61)전 민주당 당대표 ▲성동을 임종석(45)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광진갑 전혜숙(56,女) 18대 국회의원 ▲광진을 추미애(53,女)15·16·18대 국회의원 ▲동대문을 민병두(53)17대 국회의원 ▲강북갑 오영식(45) 16·17대 국회의원 ▲도봉을 유인태(63) 14·17대 국회의원 ▲노원을 우원식(54) 17대 국회의원 ▲은평갑 이미경(61,女) 15·16·17·18대 국회의원 ▲금천구 이목희(58) 17대 국회의원 등 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