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근초등학교(교장 김춘아·성동구 사근동)는 2011학년도 한 해 동안 토요휴업일 활동(한국화, 클레이아트, 독서와 북아트,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으로 진행한 한국화 활동을 결산하는 전시회를 가졌다. 13, 14일 진행된 전시회는 면 가방(염색), 액자, 부채, 족자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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