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사용이 확인된 지역 내 13개 구립어린이집을 친환경 자재로 바꾸는 개보수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2월 27일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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