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경제 형편이 어려워 여행을 갈 수 없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2012 행복만들기 국내여행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특별여행은 노숙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 개별 여행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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