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7개 특화사업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삼선동 장수마을 공동체 복원 ▲길음휴먼타운 내 명품 마을만들기 ▲성북동 앵두마을 만들기 등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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