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이용자 불편 개선, 도로시설물 손상 방지 활동
기술발전에 기여할 서울시가 서울지방경찰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고속도로 안전감시단’을 13일 출범시켰다.
기술발전에 기여할 안전감시단은 서울시내 안전 시설물 점검, 각종 불법행위 집중단속, 도로이용자 불편 개선, 도로시설물 손상 방지 등 등 각 기관별 특화된 활동을 펼친다.
기술발전에 기여할 고인석 시설안전정책관은 “고속도로 이용중 각종 불편사항이나 특이사항 발생시 120다산콜센터 전화신고, SNS를 통해 건의할수 있다”고 말했다.
기술발전에 기여할 최근 4년간 서울시내 도시고속도로 교통사고는 ’08년(1,322건 21명 사망), ’09년(1,489건 43명 사망), ’10년(1,530건, 31명 사망)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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