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여의도한강공원 빅탑빌리지를 찾은 사람들의 표정을 담았다. (10월 3일)▲ 폐타이어로 만든 악기를 치고 있는 아이들. ⓒ김민자▲ 탭댄스 공연. ⓒ김민자▲ 여의도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김민자▲ 거리에서 펼쳐지는 판타스틱 유랑극 ‘포넴므족’의 (사진 왼쪽부터)관람객과 연기자. ⓒ김민자▲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치고 있는 아이. ⓒ김민자▲ 어린이 응원단 RAINBOW(레인보우). ⓒ김민자▲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의 공연. ⓒ김민자▲ 여의도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공연 쉬는 시간 이벤트에서 섹시댄스를 추고 있는 관람객. ⓒ김민자▲ 굿네이버스 행사장을 안내하고 있는 진행요원. ⓒ김민자▲ 굿네이버스 행사장. ⓒ김민자▲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이 잠시 멈춰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김민자▲ 여의도한강공원. ⓒ김민자▲ 하이서울페스티벌 파랑극장. ⓒ김민자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