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몸짓으로 하나되는 서울
“hi” 몸짓으로 하나되는 서울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0.04 0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폐타이어로 만든 악기를 치고 있는 아이들. ⓒ김민자
여의도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굿네이버스 행사장을 안내하고 있는 진행요원. ⓒ김민자
굿네이버스 행사장. ⓒ김민자
공연 쉬는 시간 이벤트에서 섹시댄스를 추고 있는 관람객. ⓒ김민자
여의도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치고 있는 아이. ⓒ김민자
거리에서 펼쳐지는 판타스틱 유랑극 ‘포넴므족’의 (사진 왼쪽부터)관람객과 연기자. ⓒ김민자
어린이 응원단 RAINBOW(레인보우). ⓒ김민자
자전거를 타던 시민들이 잠시 멈춰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김민자
탭댄스 공연. ⓒ김민자
하이서울페스티벌 파랑극장. ⓒ김민자
여의도한강공원. ⓒ김민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김민자
▲ 어린이 응원단의 공연을 보고 있는 관람객. ⓒ김민자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의 공연. ⓒ김민자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여의도한강공원 빅탑빌리지를 찾은 사람들의 표정을 담았다. (10월 3일)

▲ 폐타이어로 만든 악기를 치고 있는 아이들. ⓒ김민자

▲ 탭댄스 공연. ⓒ김민자

▲ 여의도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김민자

▲ 거리에서 펼쳐지는 판타스틱 유랑극 ‘포넴므족’의 (사진 왼쪽부터)관람객과 연기자. ⓒ김민자

▲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치고 있는 아이. ⓒ김민자

▲ 어린이 응원단 RAINBOW(레인보우). ⓒ김민자

▲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의 공연. ⓒ김민자

▲ 여의도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공연 쉬는 시간 이벤트에서 섹시댄스를 추고 있는 관람객. ⓒ김민자

▲ 굿네이버스 행사장을 안내하고 있는 진행요원. ⓒ김민자

▲ 굿네이버스 행사장. ⓒ김민자

▲ 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이 잠시 멈춰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김민자

▲ 여의도한강공원. ⓒ김민자

▲ 하이서울페스티벌 파랑극장. ⓒ김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