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을 심재권 당선자 민주통합당
강동을 심재권 당선자 민주통합당
  • 서울타임스
  • 승인 2012.04.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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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를 이대로 놔둘수는 없습니다”

심재권 당선자는 54.2%(5만 1451표)를 얻으며 45.8%(4만 3537표)를 얻은 새누리당 정옥임 후보에게 승리했다.

강동을 지역은 강남권에 인접해 있지만 새누리당이 절대 강세를 보이는 강남벨트와는 다른 투표성향을 보여왔다.

16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심재권 현 당선자가, 17대에는 열린우리당 이상경 후보가 당선됐다. 하지만 18대 총선에서 뉴타운 바람으로 한나라당 윤석용 후보에게 심 당선자가 패했다. 심 당선자는 SSM 점포 입점 제한과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공약했다.

■ 경력 : 16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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