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레이디가가 콘서트 오전부터 기다렸어요"
[포토뉴스] "레이디가가 콘서트 오전부터 기다렸어요"
  • 이계덕 기자
  • 승인 2012.04.27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침부터 참가자 수백 명 줄 서, 서울시는 교통혼잡 우려 대중교통 이용 당부

 ■ 08:30분 현장 =

27일 오후 8시부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슈퍼콘서트-레이디가가 내한공연에 참가하기 위한 참가자 수백 명이 이른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공연당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에게 대중교통이용을 당부했다.

▲ 현대카드가 주최한 레이디가가 내한 공연이 27일 밤 8시에 열린다. [사진 = 이계덕 기자]
▲ 저녁 8시경에 열리는 레이디가가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한 참가자 수백명이 좋은 스탠딩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이른 아침 8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계덕 기자]
▲ 레이디가가 콘서트가 열리는 잠실 주경기장 사진 [사진=이계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