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가자 수백 명 줄 서, 서울시는 교통혼잡 우려 대중교통 이용 당부
■ 08:30분 현장 =
27일 오후 8시부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슈퍼콘서트-레이디가가 내한공연에 참가하기 위한 참가자 수백 명이 이른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공연당일 잠실 종합운동장 주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에게 대중교통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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