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 조현정 기자
  • 승인 2012.05.18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국회에서 토론회

복지국가 청년연합 36.5(대표 조용술)와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공동대표 이연주)은 18일(금)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사전 발제는 조용술 청년연합 36.5대표가 ‘4·11총선 청년 정치 진출의 한계와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김미진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정책실장이 ‘1·29대선 청년 유권자 사로잡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토론은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손수조 19대 총선 새누리당 지역구(부산 사상구) 낙선자, 안진건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팀장, 이연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았다.

한편, 청년연합 36.5는 이날 ‘4·11총선 청년유권자 투표행태 및 대선 지지 동향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