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철 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 13,800원 “학교에서 아이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숨이 콱 막힐 때가 있다” 순천 효산 고등학교에서 26년째 교편을 잡고 있는 교사 안준철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초임교사들에게 보내는 책을 썼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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