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변음악회' 열어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변음악회' 열어
  • 이계덕 기자
  • 승인 2012.05.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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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음악동호회, 독립밴드, 아마추어단체 초청
▲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10월까지 '수변음악회'가 열린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난지연못’에서 '수변 음악회'를 20일(일)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수변 음악회’는 젊음의 상징인 홍대거리 출신의 독립밴드와 음악동호회 등이 여는 주말공연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의 음악동호회, 독립밴드, 아마추어단체 등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무료공연을 제공한다.

첫 무대가 열리는 20일(일)에는 3인조 독립밴드 ‘오늘 여행자’가 공연한다. ‘오늘 여행자’는 10월 28일(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공연을 진행한다. 다음달 23일(토) 에는 관록 있는 ‘고양 Feel 색소폰클럽’이 색소폰여누와 민요,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수변 음악회’는 기존 공연팀이외에도 참여를 원하는 밴드, 동호회, 단체에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환경보전 과(300-5574)로 문의하면 된다.

월드컵공원 관계자는 “공원을 이용하슨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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