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2010’의 10일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공연한 모습들을 담았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은 10월 2일(토)부터 10일(일)까지 ‘서울의 몸짓, 세계의 몸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강을 중심으로 선유도, 광화문 등지에서 펼쳐졌다.
▲ 동춘서커스 (10월 5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동춘서커스 (10월 5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워터헤드 (10월 6일 광화문). ⓒ서울시 제공
▲ 호텔크랩 (10월 6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점프 (10월 6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수직의 지평 (10월 6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얼스 곤충 (10월 6일 광화문). ⓒ서울시 제공
▲ 포스트크립럼 (10월 6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노리단 (10월 8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공명유희 (10월 8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호모루덴스컴퍼니 (10월 8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여의도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션에서 (10월 8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디나모젠느(10월 9일 청계천). ⓒ서울시 제공
▲ 고래의꿈 (10월 9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고래의 꿈 (10월 9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그랑드 페르손느 여행자 (10월 9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마이오 네트 (10월 9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그로스 쿠튀르 유랑악단 (10월 9일 여의도). ⓒ서울시 제공
▲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 (10월 9일). ⓒ서울시 제공
▲ 에코마켓 (10월 10일 잠수교). ⓒ서울시 제공
▲ 인간모빌 (10월 10일 잠수교). ⓒ서울시 제공
▲ 인간모빌 (10월 10일 잠수교).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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