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회장 조정실)가 18일 광진구에서 강북구 미아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새 주소지는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308-27 2층’으로 미아역에서 5분거리다.문의: 02)582-8118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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