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목) 도봉구청서 여성의 사회적 활동·가정생활 유익 정보 제공
서울 도봉구는 오는 28일(목)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서 ‘여행(女幸) 부동산 교실’을 열고 여성의 사회적 활동과 가정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부동산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 부동산 교실은 지난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여성구민 200명을 대상으로 조봉연 서울시 토지관리과 토지정책팀장과 서진형 경인여대 부동산경영과 교수 등 4명의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강의는 ‘부동산중개관련 일반상식’, ‘부동산거래 일반상식’, ‘달라지는 국세 및 지방세 정보’, ‘부동산등기 제도 관한 정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부동산관리과(2289-18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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