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왕십리역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홍보행사
23일, 왕십리역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홍보행사
  • 박혜원 기자
  • 승인 2010.10.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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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혈당·콜레스테롤·허리둘레·중성지방 관리 필요성 안내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향상과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23일(토)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홍보행사를 왕십리 민자역사에서 실시한다.

대사체험관, 영양체험관, 건강체험관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서울시 ‘서울시민과 오락하는 날’ 과 연계해 1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실시되는데, 대사증후군의 5가지 위험요인인 고혈압·혈당·콜레스테롤·허리둘레·중성지방 관리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질병예방 중심 건강관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행된다. 

▲ 성동올림픽 '비만복 입고 윗몸일으키기 대회'에 참가한 성동구민. ⓒ성동구 제공

대사체험관에서는 건강행태 설문조사,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5가지 검진, 신장 및 허리둘레 측정, 체성분 검사 및 상담 등이 이뤄지고, 영양체험관에서는 건강식단 전시, 영양상담, 건강밥상 차리기 등이, 건강체험관에서는 성동올림픽 비만복 입고 윗몸일으키기 대회, 성동 골든벨, 포토존 등의 이벤트 등이 각각 실시된다.

성동구보건소 김경희 의약과장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 민자역사에 대사증후군에 대해 알리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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